백업용

-중국서버 2주년 이벤트 탐색 (1-3) 일부 번역 (오역O) -한섭에 출시 후 본 글 삭제 예정 축제중인 한 편, 나이트는 홀로 양관 앞에 있다. (...) 백야관에서 이런 곳을 본 본 적은 없는데. 안 쪽이 안전한지 확인해야해. 나이트가 문을 두드려보았으나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. 그는 문을 열어보려 했으나 안 쪽이 자물쇠로 잠궈져있고 어떻게 해도 열리지가 않았다. 나이트가 고개를 들어 양 쪽 문의 정교한 기둥 몇 개에 눈이 갔다. 잠시 후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가뿐하게 문 위로 올라가 작은 방의 한 턱에 도달했다. 여기도 잠귀어져있어. 안 쪽의 불이 계속 밝은데, 누군가가 있는건가? 검은 고양이가 문을 두드려봤지만 조용했다. 들어갈 수 없는 것 같군. 저녁 같은 색의 검은 고양이가 양관 주변을 한..

영원한 7일의 도시 2019 춘절(추석) 이벤트 아름다운 모임 스토리 영상 1 - 운이 깃든 새 옷 https://youtu.be/DeBIyTYnP7U 2 - 유쾌한 대결 https://youtu.be/VOLpaRNtsac 3 - 우렁찬 소리 https://youtu.be/sazqCODq7no 4 - 추석 점괘 https://youtu.be/e-Lj8bqHyW4 5 - 아름다운 모임 https://youtu.be/md4FA5PnNmI

*오역 심합니다! 번역 수정 환영입니다. 나이트) - 항상 네가 쉬는 날은 정말 귀찮지. 하지만 난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 마다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해. 축복을 빌면 축복을 보내준다고는 한 적 없다만, 딱히 말하고 다닐 필요는 없지. 그러니 결국 축복을 보내야만 하는 사람은 네 녀석 뿐이다. 선택지1 지휘사) - 의외네... 나이트) - 이정도는 흔한거지, 놀라지 마라. 사실 내가 말 하려는건 앞으로도 더 자격있는 주인으로 성장하길 바라는거야. 그러니 앞으로도 열심히 일 하며 계속 노력해. 선택지 2 지휘사) - 나이트도 행복해야하고 앞으로도 더 웃어야해 나이트) - 그래서 나는 너라는 인간을 이해하기가 힘들어. 왜 너는 내가 웃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거지? 내 기분이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면 주인이 되..